대사증후군 관련 상담 검진은 동대문보건소에서
- 대사증후군 전문센터, 맞춤형 서비스로 상시 운영
2009. 10. 13.(화)
올해 초 실시된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의하면 강북권에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비만 등 성인병 진단을 받은 인구가 강남권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로 만성 질환자는 계속 늘어나는데, 치료 보다 더 중요한 예방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지난 6월 말, 서울시 대사증후군 시범 보건소로 선정된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성인구민의 30%가 대사증후군 대상자로 추정됨에 따라, 질환 및 생활습관 개선과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사증후군에 관한 상담이나 검진을 받고싶다면 언제든지 동대문구 보건소를 찾아가면 된다. 보건소 2층에 있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사업 클리닉 센터’에서는 기초적인 검진을 통해 맞춤형 1:1 관리를 받을 수 있고, 주 1회 SMS서비스와 월 1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 상담이나 검진이 필요하지만, 보건소까지 찾아오기 힘든 상황이라면 ‘Out-Reach 대사증후군 상담센터가 출동한다. 대형마트나 시장 등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찾아오기 쉬운 곳에 상담센터를 설치한 뒤, 현장에서 접수, 검사 후 진단, 판정, 수준에 맞는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 상담이나 진단을 받기 어렵다면 ‘열린 보건소’ 활용을 추천한다. ‘열린 보건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가족단위 건강 체험, 관리 프로그램으로 검진 및 상담은 물론 맞춤형 1:1 관리도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에 관한 정보와 교육자료 등은 동대문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ddm.go.kr/bogun)에서 볼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 무료검사 신청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조애경 원장(W클리닉)은 “가족력이 있거나 운동부족, 비만한 사람이라면, 평소 혈압이나 혈당, 고지혈증 등을 검사하여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지 점검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으로 성인성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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