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1 02:07 입력 / 2010.03.31 04:47 수정
천안함 구조 지연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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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29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0%였다고 30일 밝혔다. 천안함 침몰사고가 발생하기 직전인 26일 조사에선 51.1%였으나 불과 사흘 만에 11.1%포인트나 하락한 것이다.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최근 상승세였지만 천안함 침몰과 군 수색작업 지연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정효식 기자
정효식 기자 [jjp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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