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행정사무감사 2일차 모습
2010. 11. 23.(화)
23일 동대문구의회는 227회 정례회 행정기획위원회 및 복지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
이날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황보희득 의원)은 맑은환경과 청소행정과 고용창출추진단 복지건설추진단 주택과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으며,
한숙자 의원은 '재개발 재건축 지역내 민원해결 사항'을, 주 정의원은 '용두동 수산시장 일대 오폐수 처리실태 대책'를, 김수규 의원은 '환경개선부담금 상습체납자 처리대책'을, 이동옥 의원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과 지도 감독'을, 송광석 의원은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및 체납액 환수'를, 김용국 의원은 '체납액 등 처리문제에 있어 공무원의 적극적 노력 촉구 등'을 따져 물었다.
한편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김홍채 의원)은 자치행정과 문화체육과 민원여권과 교육진흥과 고객만족추진단 등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으며,
신복자 의원은 '통반장 임용 및 미임용자 처리대책 및 위촉지침 등'을, 오세찬 의원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워크샵과 시의원 위상문제', 최경주 의원은 '주민자치위원회의 구성과 세부운영세칙 표준화 마련'을, 박용화 의원은 '임의단체 보조금 지급에 대한 공정성과 관리대책'를, 남궁역 의원은 '동대문구청의 포상에 있어 지역적 편중 문제'를 따져 물었다.
다음은 23일 열린 동대문구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모습이다.
<제작 정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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