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 주민투표 한 표 행사
-2011. 8. 24.(수)
24일 아침 7시 3분 홍준표 대표는 자신이 사는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한 표 행사를 마치고 "11시쯤을 고비로 보고 있다. 11시까지 15% 이상 될 수 있다면 33.3%가 비관적인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취재 - '바른선거문화연구소'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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