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2015 치안감담회’ 가져
- 경찰협력단체 등 유관기관과 각 사회단체 참석
2015. 6. 17(수)
동대문경찰서(서장 이재승)은 17일 오후 3시 세종대왕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민 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2015년 동대문구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동대문경찰서가 경찰협력단체 주민단체 자치단체 등을 초청하여 주민에게 공감받는 근린생활치안 주진 및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행사로,
먼저 이재승 서장이 동대문경찰들은 그간 청량리청과물시장과 경동시장 등 주변이 무질서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벌여 소기의 목적을 얻었다고 인사했다.
이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4일 발생한 메르스 환자와 17일 발생한 환자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 동대문구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소독과 방역활동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안규백 국회의원과 전철수 시의원과 김창규 주정 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영섭 동대문구문화원장과 신창식 동대문구상공회 회장 등 사회단체 회장들이 참석했다.
<취재 사진 – 바른선거연구소 이 도>
'자유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경찰서, 경동시장 활성화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0) | 2015.06.22 |
---|---|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후보, 서울고등법원 ‘징역 10월’ 선고(종합) (0) | 2015.06.21 |
동대문구, 두번째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0) | 2015.06.17 |
동대문구, 메르스 140번 확진환자 설명회 가져 (0) | 2015.06.16 |
서울시,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PC방‧노래방 등 9,973개소 방역 (0) | 201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