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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동대문지구회, 통일선봉대 연말평가대회 및 자유수호다짐대회

말글 2016. 12. 10. 17:26

자유총연맹동대문지구회, 통일선봉대 연말평가대회 및 자유수호다짐대회

- 12. 9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강당, 유공자 표창 등 회원 친목 다져

 

2016. 12. 10()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회장 임원갑)는 지난 1210일 오후2시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2016 통일선봉대 연말평가대회 및 자유수호다짐대회를 갖고 유공자 표창 등 시상식을 가졌다.


 ▲임원갑 지회장


이날 대회에서 임원갑 회장은 우리에겐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설 소명이 있다,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을 공고히 하고 국가안보 지역안보에 앞장서자, 지난 일년동안 수고하고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자유총연맹 동대문지구회는 지난 일 년 동안 태극기 달기, 현충원 정화활동 등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했다. 국가의 안보는 중동의 경우를 보면서 새삼스럽게 느낀다.”며 국가안보를 강조하고 나라가 엄중한 상태라며 국회의 탄핵사태를 에둘러 비유하고 앞으로 주민의 불안하지 않도록 잘 모시겠다고 인사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지난 일 년 동안 임원갑 회장님과 각동 회장님들과 회원님들 수고많이 하셨다. 묵묵히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때 마다 가슴이 뭉클하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했다.



 

이어 허용범 위원장은 관계자의 표창을 축하드리는 자리이지만 국가의 불행한 일에 대하여 정치인으로 많은 책임감과 죄송스런 생각이 앞선다. 하루빨리 나라와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가 혼란과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고 잘사는 나라로 회복되길 기대한다, “자총은 법률기관으로 통일성봉대이다. 저도 회원 여러분의 고생하시는 모습에 늘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앞으로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다.



 

백금산 국민의당 동대문을 지역위원장은 저는 휘경동에서 활동하며 서울에서 35년여 살고 있다며 지역인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자유총연맹과 함게 국민의 화합과 통합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권범진 회장의 국무총리표창 수상 모습


▲임진동 회장이 행자부장관표팡 수상 모습


▲전범일 회장의 서울시장표창 수상 모습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표창장 수여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국무총리상, 행자부장관상, 자유평화 총재상, 서울시장, 구청장, 지회장 표창 시상식과 전범일씨와 공영숙씨가 나서 우리의 결의를 낭독하고, 이어 케익컷팅, 기념촬영를 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김호성 자총 서울시 회장이 공영숙씨에게 표창하고 있다. 


▲ 임원갑 회장이 감사패를  이상기 전 회장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유덕열 구청장과,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허용범 새누리당 동대문갑 위원장, 국민의당 백금산 동대문을 위원장, 전철수 서울시의원, 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김호성 회장, 동대문구의회 김남길 부의장, 정승환 운영위원장,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신현수 복지건설위원장, 오중석 예산결산특위원장, 신복자 오세찬 구병석 이순영 임현숙 이의안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우리의 결의 낭동(공영숙씨, 전범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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