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따뜻한 우리 학교 만들기’ 캠페인 가져
2017. 10. 11(수)
서울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지난달 9월 22일(금) 서울면중초등학교 2층 실내활동실에서 ‘따뜻한 우리 학교 만들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행사로 서울면중초등학교 저학년 140명이 참여하여 장애OX퀴즈, 점자 스티커 만들기, 휠체어 코스 주행, 행복트리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비장애인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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