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자·이병윤·남궁역·심미경 시의원, ‘24년도 서울시 추경예산 78억원 확정
2024. 7. 5.(금)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동대문구 출신 신복자(동대문4)·이병윤(동대문1)·남궁역(동대문3)·심미경(동대문2) 의원이 24년도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약 78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동대문구에 반영된 서울시 예산은 △홍릉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 31억 △공원 관리 및 정비 4억 5천 △동대문구 관내 교통신호기 신설 및 보수 9억 △전농로 일대 가공배전선 지중화 13억 △중랑천 황톳길 보온시설 설치 및 수목식재 2억 9천 △중랑천 게이트볼장 시설개선 2억 7천 △중랑천 제방산책로 방음벽 하단정비 2억9천 △답십리 가로변 버스정류소 승차대 3천만원 등 총 78억 3천 2백만원이 확정되었다.
신복자·이병윤·남궁역·심미경 의원은 “동대문구 발전과 주민편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상임위에서 한 목소리를 낸 것이 예산 확보에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대문 주민의 편의와 지역 발전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심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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