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인가구 프로그램 서울 자치구 1위…커뮤니티 거점 역할 톡톡
- 4월 참여 프로그램 27건 운영,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
- ‘마음마루’·‘이음마루’ 커뮤니티 공간으로 관계망 형성
- 6월 청년 경제교육·중장년 소셜다이닝 등 맞춤형 프로그램 이어가
2026. 5. 18.(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기현)는 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한미영)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4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자료 기준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운영 건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일상생활, 마음 건강, 사회적 관계 등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사례관리 등을 통해 밀착 지원하고, 취미·운동·여가 활동을 매개로 한 커뮤니티 모임을 운영한다. 특히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마음마루’(무학로 89, 2층)와 ‘이음마루’(고산자로36길 3, 경동시장 2층)를 통해 1인가구가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총 27건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운영 실적을 달성했다.
센터는 6월에도 동대문구 1인가구 브랜드 ‘동일이’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장년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정식 만들기와 소셜다이닝을 진행하는 ‘동일이의 행복한 밥상’(6.13~7.4), ▲청년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카드 생활 및 대출 관련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동일이의 돈기부여’(6.19~6.26), ▲청·중장년 20명과 함께 경동시장 및 서울약령시를 탐방하는 ‘걸어서 동대문속으로’(6.23) 등이 마련된다.
또한 ‘동일이의 마음상담소’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생활권 1인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최대 6회기의 1: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해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립감을 완화한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서울시에서 가장 활발한 1인가구 프로그램 운영 자치구로 꼽혔다”며 “6월에도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유익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동대문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6462-0033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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