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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시립대서 ‘OFF 마약’ 캠페인…청년층 예방 교육 강화

말글 2026. 5. 19. 19:56

동대문구, 서울시립대서 ‘OFF 마약’ 캠페인…청년층 예방 교육 강화

- VR 체험·익명검사로 불법 마약 경각심 제고

- 대학생·지역주민 참여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청년층 사전 예방 교육 지속 확대”

 

2026. 5. 19.(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기현)는 지난 18일 서울시립대학교(전농동)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OFF 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유해 약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형·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불법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및 상담 ▲VR을 활용한 마약류 위험성 체험 ▲마약류 익명검사 ▲유해 약물 노출 시 대응 방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VR 체험은 대마 젤리·쿠키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마약류가 신체·정신·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마약류 노출 피해가 의심되거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익명 검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전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