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명박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내건 경부운하 공약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의 주장대로 '제2의 국운융성'의 계기가 될지, 아니면 수십조원을 들여 운하를 만들어놓고도 골칫덩이로 전락할지에 대한 논란입니다. 이에 지난 2월 '운하의 나라' 독일과 네덜란드를 현지조사한 <오마이뉴스>는 생태지평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달 20일부터 3일간 경부운하 예정노선지를 조사했습니다. 이번 현지조사 기사는 4-5차례에 걸쳐 연재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
'교육☆환경☆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부운하, 553㎞짜리 '인공 수조'(오마이뉴스) (0) | 2007.07.30 |
---|---|
[대선주자 정책공약, 허와실]]대운하- 한강~낙동강 어떻게 연결하나(경향신문) (0) | 2007.07.29 |
[이명박 대운하 4] 운하 예정지, 직접 들어가볼까요?(오마이뉴스) (0) | 2007.07.20 |
[이명박 대운하 2]먹는 물에서 화약놀이 하자고?(오마이뉴스) (0) | 2007.07.20 |
[이명박 대운하 1]실제 공사구간은 40km뿐이라고?(오마이뉴스) (0) | 2007.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