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재 회원님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모습이 궁궁했던 우리 카페의 이덕배 회원님의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덕배님의 매장은
장안4동에서 ‘기라 로슈’라는 신사 숙녀복을 취급하는 전문매장이었습니다. 방문한 그 시간에 첫눈
이 어찌나 소담스럽게나 내리는지 길조라며 덕담도 하고, 연말 모임에 참여하여 주기를 요청하고
헤어졌습니다.
▲ 매장 모습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지요? 세일중이니 지나는 길이면 우리 회원님들 한번 들러 보시죠!
▲ 매장 모습2 (02) 2248-3234
'자유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구 행복의 김장 나누기 (0) | 2007.11.21 |
---|---|
클래식을 좋아하는 정치인, 어떤 사람일까?(오마이뉴스) (0) | 2007.11.20 |
동대문바른선거시민모임 11월 월례모임(11/12) (0) | 2007.11.14 |
김씨측 “삼성의 불의를 알리려는 양심 고백”(조선일보) (0) | 2007.11.06 |
11월 월례모임 안내 (0) | 200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