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한나라 후보 불법연설하다 고발돼 | |||
서세원 "나는 잡혀가는 데 선수", 현석도 걸려 | |||
2008-04-07 18:08:04 | 기사프린트 | ||
개그맨 서세원씨(52)와 탤런트 현석씨(59)가 불법임을 알면서도 한나라당 총선후보 지지 연설을 하다가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 김동현 기자 |
'선거법 바로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7대 국회의원선거(2004.04.15) 정당별 득표현황 (0) | 2008.04.09 |
---|---|
투표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 (0) | 2008.04.09 |
총선 구속자 ‘돈 선거’ 최다…검찰, 641명 입건 18명 구속(경향닷컴) (0) | 2008.04.07 |
선관위 "은평방문 선거법 위반아니다" 최종 결론(연합뉴스) (0) | 2008.04.07 |
"선관위, 정치권의 홍위병 역할 담당" (대자보) (0) | 200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