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독도 230

美메릴랜드, 교과서에 `동해' 병기할 듯(연합뉴스)

美메릴랜드, 교과서에 `동해' 병기할 듯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미국 메릴랜드 주(州)의회는 주 관할 학교에서 사용되는 교과서에 `일본해(Sea of Japan)와 동해(East Sea)를 함께 표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키로 해 앞으로 메릴랜드주의 각급 학교에서 사용되는 모든 교재에는 동해가 병기..

작년 독도 방문객 28% 증가..사상 최대>울릉도도 27만명 방문..20% ↑

작년 독도 방문객 28% 증가..사상 최대 울릉도도 27만명 방문..20% ↑ (울릉=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2008년 한해 우리 땅 독도를 찾은 관광객이 전년보다 28%가 늘어난 12만9천여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6일 울릉군과 독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독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입도와 선회를 포함해 12..

정부 "`日 해저개발' 독도포함여부 확인중"(연합뉴스)

정부 "`日 해저개발' 독도포함여부 확인중"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정부는 일본 정부가 올해부터 해저자원 개발에 나설 것이라는 6일 요미우리(讀賣) 신문의 보도와 관련, 개발계획에 독도가 포함됐는지 여부 등에 대한 즉각 확인에 나섰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주일대사관 등을 통해 일..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팸플릿 각국 배포(연합뉴스)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팸플릿 각국 배포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이 독도가 자국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팸플릿을 재외 각 공관을 통해 외국에 대량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외무성은 지난해 2월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

日, 고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기술' 안한다(연합뉴스)

日, 고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기술' 안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일본 정부가 내년 초 개정하는 고등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에 독도와 관련된 기술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외교 소식통은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이 현재와 같이 고등 교과서 학습지도요령에 독도..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대외 홍보 강화(연합뉴스)

日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대외 홍보 강화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는 日 외무성 팸플릿 (도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독도의 일본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외무성은 홈페이지의 '독도문제'(http://www.mofa.go.jp/mofaindex.html)라는 제목의 사이트에 '독도 영유..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日 고문서 발견(연합뉴스)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日 고문서 발견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가 일본 시마네현 하마다역사사료관에서 발견한 울릉도.독도와 관련한 19세기 고문서의 일부. 이 문서에는 일본 바쿠후가 조선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에 들어가는 자국민은 사형(死刑)에 처한다는 ..

독도지킴이 '안용복 재단' 설립 가속화(연합뉴스)

독도지킴이 '안용복 재단' 설립 가속화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독도지킴이 안용복 장군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안용복 재단'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북도는 오는 10일 도청회의실에서 '안용복 재단 설립준비위원회'를 열어 재단설립의 취지와 정관, 임원진 구성 등과 관련한 다..

"한반도 통치 정당...침략한 적 없다"...자위대 항공 최고지휘관(YTN)

"한반도 통치 정당...침략한 적 없다"...자위대 항공 최고지휘관(YTN) [앵커멘트] 일본 자위대의 공군을 총괄하는 최고 지휘관이 일본은 침략한 적이 없으며 한반도 통치는 정당한 것이었다는 논문을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김상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의 전형적인 전후 ..

李대통령 "독도, 어떤 희생있어도 양보못해"(연합뉴스)

李대통령 "독도, 어떤 희생있어도 양보못해" 재일민단 간부 접견.."한국이 가장 먼저 위기극복할 것"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 "어떠한 희생을 무릅쓰더라도 양보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재일민단 간부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