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민간투자사업 확정으로 추진 가속화
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민간투자사업 확정으로 추진 가속화- 서울시의회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 의결 2019. 5. 3.(금) 서울시의회 김용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봉1)은 4월 3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이 의결되어 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가 민간투자사업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은 PIMAC에서 시행한 적격성 조사 결과 사업추진의 타당성 및 민자사업 추진의 적격성을 확보하였으며, 총생산 5,994억원, 총부가가치 2,381억원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함께 총 7,765명의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