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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종이 없는 본회의장 실천으로 ‘디지털의정’ 본격 시작- 서울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맞아 종이 절감을 위한 ‘작지만 큰 실천’ 돌입...서울시‧교육청 연간업무보고 모니터 탑재‧송출 ‘디지털 의정’ 실현...행정사무감사 및 결산 자료 등, 집행부서와 협조하여 대폭 줄여갈 것 2025. 2. 20.(목) 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 18일(화), 2025년 첫 임시회(제328회)를 개최해 종이 절감을 위한 ‘작지만 큰 실천’에 돌입했다. 2025년 2월 현재 본회의장의 모습은 작년(2024년 12월 제327회 정례회)과 비교해 볼 때, 확연히 다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수백 수천 장에 달하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의 연간 업무보고를 처음으로 종이 인쇄물 대신 파일로 받아,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