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균 예비후보, 회기역-삼성역간 대중교통 신규노선 추진 2024. 1. 30.(화) 고정균 예비후보(국민의힘, 동대문갑)는 ‘동대문구는 지금, 대 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낙후되고 정체된, 잃어버린 12년을 혁신적인 정책과 추진력을 갖춘 고정균이 실력으로 되찾겠다’며 우선 시급한 교통 분야부터 ‘고정균의 공약시리즈’를 연이어 발표하며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고정균 예비후보는 동대문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시민들은 강남을 가려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2번 이상 환승해야 하고, 1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며 회기역에서 시립대역, 장한평역, 성수역, 강남의 삼성역까지 16분 만에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신규노선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1월 25일 발표된 삼성역을 경유하는 GTX-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