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역 시의원,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 이용패턴 반영해 추진 당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환경부와 연계하여 2024년 8월~12월까지 1회용컵 회수 및 보상을 위한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 추진중...남궁역 의원, 홍보부족, 참여 카페 부족, 길거리 회수함 배치 및 관리 부족 등을 지적. 현실적인 이용패턴을 반영한 계획 필요 강조 2024. 11. 5.(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7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에 대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2024년 8월~12월까지 환경부와 연계하여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1회용컵을 회수하고 보상하는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