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본부 4

남궁역 시의원,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 이용패턴 반영해 추진 당부

남궁역 시의원,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 이용패턴 반영해 추진 당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환경부와 연계하여 2024년 8월~12월까지 1회용컵 회수 및 보상을 위한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 추진중...남궁역 의원, 홍보부족, 참여 카페 부족, 길거리 회수함 배치 및 관리 부족 등을 지적. 현실적인 이용패턴을 반영한 계획 필요 강조 2024. 11. 5.(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7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에 대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2024년 8월~12월까지 환경부와 연계하여 ‘광화문 에코존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1회용컵을 회수하고 보상하는 사업으로..

남궁역 시의원, 기후환경본부-동대문구청 탄소중립 원팀을 위한 간담회 개최

남궁역 시의원, 기후환경본부-동대문구청 탄소중립 원팀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주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관련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남궁역 시의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 한자리에서 사업추진 논의할 수 있도록 간담회 2023. 4. 12.(수) 서울시의회 남궁역 시의원(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동대문3)은 4월 11일 탄소중립 원팀의 실현을 위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이 한자리에서 사업추진 논의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현다. 남궁역 시의원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의 에너지관련 지원사업들을 검토하면서 특히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여 동대문구에서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기후환경본부장, 동대문구청장과..

남궁역 시의원, 기후환경본부 13개 위원회 방만한 운영실태 질타

남궁역 시의원, 기후환경본부 13개 위원회 방만한 운영실태 질타 - 11월 3일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13개 위원회 운영에 대한 면밀한 실태 조사 요구..종료 통합 위원회도 예산 편성하고 자문회의 개최하는건 잘못으로 명확한 운영지침과 수당지급기준 촉구 2022. 11. 4.(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3일2일차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13개 위원회의 방만한 운영을 질타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기후환경본부는 현재 13개 위원회중 1개 위원회는 유사한 위원회로 통합, 2개 위원회는 2020년, 2021년 종료가 된 위원회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도 예산을 책정하여 임기만료 위원들을 자문위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궁역 부위원장은 “종료된 위원회의 ..

송정빈 의원, 서울대공원 및 기후환경본부 상대로 추경예산 관련 질의

송정빈 의원, 서울대공원 및 기후환경본부 상대로 추경예산 관련 질의 - 잘못된 예산편성 지적하며 주민 안전, 그린카 보급팀 인력 충원과 충전시간 단축기술 도입 당부 2018. 9. 7(금) 송정빈 서울시의회 의원(동대문 1선거구, 45)은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푸른도시국 추경예산 예비심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