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규 시의원, “학교시설 비티엘 사업도 분리발주 예외 될 수 없어” - 26일(금),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산심의에서 학교시설 BTL사업 시행 시 전기, 소방 등의 분리발주 촉구 의견 제시..“부실공사 야기되는 저가하도급 방지와 중소기업 육성 등을 위한 분리발주 취지 고려해 교육청의 BTL 사업 추진해야” 2021. 11. 29.(월) 김수규 서울시의원(동대문4)은 지난 26일(금) 진행된 제303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예산심사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에게 ‘교육청 BTL사업의 예산편성 과정에서 건축부분과 전기공사 등의 분리발주 부분을 나누어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질의를 통해 김수규 의원은 “최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등을 비롯한 시설사업에 있어 BTL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