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이슈 72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직한 목소리“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직한 목소리“ 2025. 11. 9.(일)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9년간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인터넷 신문으로 바른길만을 꿋꿋하게 걸어오며 동대문구의 희망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여 주심에 서울약령시를 대표해서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언론의 역할이란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건전한 여론조성으로 사회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사명감을 잃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동대문이슈는 정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공정하고 올바른 사회를 지향하며 독자들의 신뢰를 지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오늘의 9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이 쌓..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김양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론을 선도하는 중심 언론“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김양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론을 선도하는 중심 언론“ 2025. 11. 9.(일) 존경하는 「동대문 이슈」 독자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소통과 공감의 창구로 자리매김해 온 「동대문 이슈」가 창간 9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동대문 이슈」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직하게 전하며, 주민과 소상공인, 행정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 동대문구의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조명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동대문 이슈」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론을 선도하는 중심 언론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5.11.09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최동민 전 행정관,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길“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최동민 전 행정관,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길“ 2025. 11. 9.(일) 안녕하십니까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최동민입니다.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9년간 동대문이슈는 지역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먼저 전해 왔습니다. 때로는 중앙의 시선이 닿지 않는 지역의 현실과 목소리를 세심히 조명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담아내며 지역사회의 숨은 이야기에 빛을 비춰왔습니다. 그동안 동대문이슈는 인터넷 언론의 특성을 살려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지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고 지역 여론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에서 현안을 다뤄온 동대문이..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정보를 선별하고 올바른 시각을 제시”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정보를 선별하고 올바른 시각을 제시” 2025. 11. 9.(일)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대문이슈’ 독자와 관계자 여러분! 동대문문화원장 윤종일입니다. 동대문구의 정론지로서 지역 사회의 참된 목소리를 대변해 온 ‘동대문이슈’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올바른 시각을 제시하며 헌신해 오신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동대문이슈’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신속하고 접근성이 높은 보도를 통해 동대문구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뉴..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신복자 서울시의원,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신복자 서울시의원,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 2025. 11. 9.(일)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 출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신복자입니다. 지역 소식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해온 동대문이슈가 창간 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전하고,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길에 늘 함께해주시는 이백수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동대문이슈'는 지난 9년 동안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주민과 행정, 그리고 의회를 잇는 진정한 소통의 다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현안을 발 빠르게 취재하고, 생활 속의 크고 작은 ..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남궁역 서울시의원,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연대를 이끄는 소중한 언론”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남궁역 서울시의원,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연대를 이끄는 소중한 언론” 2025. 11. 9.(일) 안녕하세요. 동대문구의 남궁역 서울시의원입니다. ‘동대문이슈’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동대문이슈’는 지역의 현안과 변화를 빠르고 깊이 있게 전달하며, 주민과 행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동대문구의 발전과 함께 걸어온 9년의 시간은 지역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충실히 보여준 귀한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고, 정책과 생활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며, 주민 참여와 소통의 장을 넓혀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동대문이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연대를 이끄는 소중한 ..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심미경 서울시의원,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앞장”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 심미경 서울시의원,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앞장” 2025. 11. 9.(일)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대문 이슈」 관계자 여러분!「동대문 이슈」가 창간 9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9년간 「동대문 이슈」는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여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앞장서 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언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동대문 이슈」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신속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언론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과 행정 사이의 소통 창구..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김학두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구민의 생각과 바람을 담아내는 따뜻한 통로”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김학두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구민의 생각과 바람을 담아내는 따뜻한 통로” 2025. 11. 6.(목) 지역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하며 구민과 함께 성장해 온 동대문 이슈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이슈는 지난 9년 동안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창이자, 구민의 생각과 바람을 담아내는 따뜻한 통로가 되어주었습니다. 깊이 있는 보도와 책임 있는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혀주신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언론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서도 동대문이슈는 언론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지역 현안을 꼼꼼히 짚어내고,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는 책임있는 지역 언론으로 ..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장경태 국회의원, “환경에 흔들림 없이 계속해서 진실을 찾는 지역 정론지”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장경태 국회의원, “환경에 흔들림 없이 계속해서 진실을 찾는 지역 정론지” 2025. 11. 6.(목)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장경태입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바른 보도를 위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동대문 이슈 이백수 대표님을 비롯하여 동대문 이슈에게 힘이 되는 동대문 이슈 구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할수록 지역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역량과 의지가 부족할 때 지역 언론이 그 역할을 대신하거나 지자체가 행하는 잘못된 일을 비판하고 감시하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를 읽어내 의제를 제안해 지역 정책으로 구현되도..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안규백 국회의원, “주민의 삶과 희로애락을 오롯이 담아온 풀뿌리 저널리즘의 전범(典範)”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안규백 국회의원, “주민의 삶과 희로애락을 오롯이 담아온 풀뿌리 저널리즘의 전범(典範)” 2025. 11. 6.(목) 동대문 이슈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규백입니다. 동대문 이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입니다. 길모퉁이 낙엽 하나에도 바삐 지나온 한 해의 여운이 스며들지만, 지역사회 곳곳을 밝히는 언론의 따뜻한 시선 덕에 마음만은 포근합니다. 서해 최전방 섬 말도부터 동부전선 최전방 22사단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조국의 안보를 지키는 장병들을 만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대문은 제 정치 여정의 좌표계에서 늘 기준이 되는 원점(原點)입니다. 수많은 국정 현안 속에서도 중심이 흔들리면 전체가 흐..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이필형 구청장,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 축사]이필형 구청장, “동대문이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25. 11. 6.(목)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대문이슈의 독자 여러분,동대문구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미디어로서 동대문이슈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9년 간 동대문이슈는 구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구정의 주요 정책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구민들의 삶에 밀접하게 다가선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동대문이슈는 우리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동대문이슈는 단순히 정보 전달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중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2025년 신년사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2025년 신년사 2024. 12. 31.(화)  동대문이슈 애독자 여러분. 동대문구청장 이필형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 한 해를 보내고 변화와 새로움이 가득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구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동대문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로지 구민만을 바라보고 걸어왔기에 힘들었지만 보람찬 길이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에는 제20회 대한민국 자치경영 대전에서 환경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국민행복 민원실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동대문구민들과 언론사의 격려 덕분입니다. 이 글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제32회 동대문구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행사 참여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제32회 동대문구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행사 참여 2024. 11. 13.(수)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11월 12일 동대문구 중랑천 제1 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32회 동대문구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동대문구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내 게이트볼 동호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누구나 쉽게 배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힘이 약한 어린이, 노인, 여성들에게 적합하다”라며, “운동 중 자연스럽게 만보를 걸을 수 있어 건강 관리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 회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 회장 축사 2024. 11. 13.(수)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인터넷 신문으로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바른 길만을 꿋꿋하게 걸어오며 동대문구의 희망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여 주심에 서울약령시를 대표해서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언론이란 언제나 시대의 요청을 담아내는 소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회가 혼탁해질수록 언론의 책무는 더욱 무거워지는 법입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바른길을 가다 보면 작더라도 진실되게 마음으로 울림을 주게 될 것입니다.  언론의 역할이란 것이 후미진 곳을 밝혀주고, 건전한 여론조성에 대한 외길과 사명감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대문이슈는 이러한 인고의 시간과 ..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김양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김양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장 축사 2024. 11. 13.(수) 존경하는 동대문이슈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소통과 공감, 성장과 변화의 리더십을 모토로 한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김양호입니다. 인터넷 언론의 선두라 할 동대문이슈가 발행된 지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따뜻한 공감의 기사로 희망을 주는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소상공인회 1400여 회원사와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동안 동대문이슈는 지역 사회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함은 물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소상공인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보도함으로서 소상공인들에게도 큰힘을 주었습니다.  동대문이슈와 같은 언론이 있었기에 사람과 사람, ..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축사 2024. 11. 13.(수) 동대문이슈의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구의 최초 온라인 인터넷 지역 언론으로 출발한 동대문이슈가 어느새 걸음마를 떼고 의젓한 어린이의 반열에 접어들었습니다.  8년이라는 세월이 그저 무심한 것 같지만 그동안 우리의 언론환경을 변화시키는데 동대문이슈가 기여한 공은 실로 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IT 강국이라는 우리나라의 별명에 맞게 선도적으로 인터넷언론을 도입하여 독자의 알 권리를 신속하게 충족시켜왔다는 점에서, 그리고 이후의 많은 언론이 이를 본받아 올 수 있도록 리더의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그 공이 크다 할 것입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현대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 속도의 시대로 대변 될수..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인택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인택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축사 2024. 11. 13.(수)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꼭 필요한 언론!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대문이슈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민의 일상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관내 체육ㆍ문화시설, 구립도서관, 주차장, 공공시설 등을 운영하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택환입니다. 디지털 미디어가 일상화된 시대에 꼭 필요한 언론! 그리고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유일한 인터넷 전문 언론사인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여 소통하고 함께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인터넷신문”을 추구하는 동대문 이슈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동대문구민..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신복자 서울시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신복자 서울시의원 축사 2024. 11. 12.(화) ‘동대문 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구는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서울의 중요한 지역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해왔습니다.  ‘동대문 이슈’는 지난 8년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 발전의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의 주요 현안을 다루며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왔습니다. 주민들의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는 보도는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소소한 일상부터 중요한 정책 사안까지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공감과 고민을 함께 나누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남궁역 서울시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남궁역 서울시의원 축사 2024. 11. 12.(화) 안녕하세요. 동대문구의 남궁역 서울시의원입니다.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동대문이슈는 지역의 소식과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왔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되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랑스러운 우리 동대문의 대표 인터넷 언론으로서 「동대문 이슈」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변화와 도전이 있었고, 그 속에서 ‘동대문이슈’는 지역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으로 영향력있는 지역언..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심미경 서울시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심미경 서울시의원 축사 2024. 11. 12.(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동대문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정 및 구정을 진실의 눈으로 보며 그 진실을 동대문구 곳곳에 알려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대문 이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동대문 이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2년 1월 「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전부 개정되어 자치분권의 기틀이 마련되면서 작은 단위의 지역 행정 또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행정이 제대로 이루어 지려면 그에 대한 감시가 매우 중요하고, 그 감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지방의회와 지역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2..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축사 2024. 11. 12.(화) 우리 동대문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의 눈으로 동대문구 곳곳을 알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동대문 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가 넘쳐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꾸준히 보도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간 “동대문 이슈”는 동대문구의 소통의 창구로서 변함없는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동대문 이슈”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동대문구의 맞춤형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셨기에 이제는 명실상부한 지역 언론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동대문구는 서울의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며,..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장경태 국회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장경태 국회의원 축사 2024. 11. 12.(화) 안녕하십니까. 서울 동대문(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장경태입니다.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이슈」 관계자 여러분께 지역 내 다양한 소식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8년 동안 동대문이슈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동대문구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소식지로 성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동대문이슈는 주민의 곁에서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동대문구의 크고 작은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생각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어..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안규백 국회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안규백 국회의원 축사 2024. 11. 12.(화) 동대문이슈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규백입니다.  만추의 서정이 깊어가는 계절입니다. 오색단풍으로 물들었던 배봉산도 어느새 낙엽으로 이불을 갈아덮었습니다. 한 해의 수확을 거두는 계절을 맞아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역의 팔괘 등 예로부터 숫자 8은 조화와 발전을 뜻하여 왔습니다. 동대문이슈>의 지난 8년 역시 살기좋은 동대문을 위한 화합과 성장의 목소리였습니다. 지역언론의 험난한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이백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대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여전히 북적이는 전통시장과 함께, 미래 17개 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