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시 45조7,405억·교육청 11조1,605억 예산 수정 가결 - 15일(금) 본회의서 '24년 57조 서울 살림 확정…서울시 1조4천억, 교육청 1조7천억 ↓...(서울시) TBS출연금 ‘0원’ 마약등 안전 예산 늘리고 기후동행카드 등 민생·미래 원안 통과...(교육청) 디벗 등 디지털환경조성 예산1,561억 감액, 학교시설개선 예산 994억 증액...김현기 의장 “3불 원칙 엄정 적용. 민생-안전-교육-미래와 서울재정 기초체력 지켜” 2023. 12. 19.(화) 서울시의회가 내년도 서울시 살림 규모를 올해본 예산보다 약 1조 4천억 줄어든 45조 7,405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시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 대비 174.8억원이 증액된 액수다. 서울시교육청 역시 2023년 본예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