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소상공인 가게 디자인 개선해 상권 활력…130만원 지원 - 3월 28일까지 신청받아 한양대앞상점가, 마장축산물시장 등 13개 상점가 총 60개 가게 지원, 지난해부터 전액 구비 투입..참여 가게 소상공인 97%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 환경개선에 대한 만족 및 추천 의향 100%, 매출 신장에 도움 78% 응답 2025. 3. 24.(월) 서울 성동구가 지역 예술가의 재능을 활용해 관내 소상공인 가게의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Art+Interior)’는 예술가의 창의력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가게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가게와 지역 예술가를 선정 후 매칭하여 가게당 재료비 최대 13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