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점검 3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5. 2. 19.(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로의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 3개 등급 중 하나를 부여해 ‘데이터기반행정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3개 분야(▲데이터 분석 ‧ 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10개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평균점수인 59점을 크게 웃도는 9..

국민권익위, 243개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점검 결과 발표

국민권익위, 243개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점검 결과 발표- 지방의회 국외출장, 항공료 조작에 외유성 논란까지...항공권 조작으로 빼돌린 예산만 18억, 체재비 과다 지급 및 예산의 목적 외 사용 5억원 넘어… 의회 직원 여비를 의원이 대납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도 117건 확인...지방자치단체마다 국외출장 심사기구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 운영하나 유명무실…지방의원 스스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셀프 심사 2024. 12. 16.(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가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점검을 한 결과, 항공권 조작 및 여비 허위청구 등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 국민권익위는 그간 지방의회 국외출장에 관하여 외유성 논란 등 여러 지적이 있었음에도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계속되자, 243개 ..

신복자 의원, 서울풍물시장 실태점검 및 현장방문

신복자 의원, 서울풍물시장 실태점검 및 현장방문 - 풍물시장 발전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 수립 필요해..“입주 상인들과 긴밀한 소통의 자리 마련할 것” 2023. 2. 17.(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과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지난 15일 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을 방문했다. 서울풍물시장은 서울시에서 (구)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선행사업으로 관광산업과 연계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풍물시장 개발을 목표로 2008년 개장하였다. 하지만 연간 20억 가량의 민간위탁 비용을 들여 15년 동안 관리·운영을 해 왔지만 상인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높지않을 뿐만 아니라 당초 목표였던 지역의 명물로 자리잡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대문구가 지역구인 신복자 의원은..

카테고리 없음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