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근린공원 30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 화재 사고수습 및 예방에 총력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 화재 사고수습 및 예방에 총력- 대기 중 유해물질 측정결과 ‘이상 없음’...폐기물은 인근 시설로 분산처리...이필형 구청장 ‘종합보고서 작성해 수시 훈련으로 대응능력 향상 시킬 것’ 2024. 5. 18.(토)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환경자원센터(용두동 47-4) 화재가 16일 오전, 용두근린공원 환경자원센터에서 발생한 불길이 완전히 꺼지며 동대문구는 사고 수습에 들어갔다. 동대문구는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이 1시간 간격으로 주변 대기 중 유해물질 농도를 측정한 결과 ‘특이사항 없음’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으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도 주변 대기질 모니터링 후 동일한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화재원인에 대해 지하3층 탈취설비(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악취제거)의 과열..

동대문문화원, ‘제2회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5월’ 개최[수정/장소변경]

동대문문화원, ‘제2회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5월’ 개최[수정/장소변경] 2024. 5. 8.(수) 서울 동대문문화원은 오는 5월 18일 오전 10:00 ~ 17:30 용두근린공원에서 ‘제2회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5월’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의 기념식은 11시부터 시작하여 행운권추첨은 10:30분 부터이며, 1부는 시끌 동대문구, 2부는 개막 공식 행사, 3부는 벅적 동대문구 등 3부로 나뉘어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져질 예정이다. 윤종일 원장은 이제는 동대문구민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연자도 주민이며, 관객도 주민인 동시에 바로 나의 가족이며 나 자신이라 점 등 온전한 동대문구민의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우리가 직접 창조하는 문화예술축제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손세영 구의원, ‘2024선농대제 운영 관련’ 5분 자유발언

손세영 구의원, ‘2024선농대제 운영 관련’ 5분 자유발언   2024. 4. 25.(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행정기획위원장)이 지난 19~20일 이틀간 용두공원과 선농단역사문화관 일대에서 열린 2024선농대제 운영 전반과 관련하여 날카로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손세영 행정기획위원장은 2024 선농대제 국가적인 행사로써 동대문구의 역사 깊고, 가장 대표적인 향토문화제로 올해도 2억 3천 8백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진행됐으나,   행사 장소를 기존에는 선농단 역사공원 일대에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용두근린공원에서 설렁탕 나눔 등의 행사 및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선농단에서 제례봉행에 참여한 구민은 용두공원에서 개최된 설렁탕 나눔 등 행사에 참석 못했고 제례봉행과 설렁탕 나눔을..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2024 선농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여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2024 선농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여 2024. 4. 23.(화)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4월 20일(토) 선농단역사공원과 용두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년 선농대제’에 ‘초헌관’으로 제례 등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향례를 시작으로 어가행렬, 제례봉행, 환궁행렬, 설렁탕 나눔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출발하여 경동시장사거리를 거쳐 용두근린공원까지 이어진 환궁행렬은 비가 오는 중에도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태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역사의 변화 속에서도 우리의 것을 찾고 재현함으로써 조상의 얼과 혼이 후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선농대제를 소중히 가꾸어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23

동대문구의회, GTX-B, C노선의 ‘용두근린공원 환기구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 채택

동대문구의회, GTX-B, C노선의 ‘용두근린공원 환기구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 채택 - 1월 23일 오전, 서정인 최영숙 구의원이 대표발의, “용두근린공원은 동대문구 주민의 대표적 쉼터이자 구민들의 행사 등 문화여가공간으로 1개도 아닌 2개의 환기구를 설치하는 것은 개탄스러운일로 절대 반대” 2024. 1. 24.(수)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23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를 열고 서정인 최영숙 구의원이 대표발의한 ‘GTX-B, C노선의 용두근린공원 환기구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대한민국국회의장,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 전국시도의회의장, 전국시군구의회의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에 송부했다. 동대문구의..

제33회 청룡문화제, 주민화합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쳐

제33회 청룡문화제, 주민화합과 풍농을 기원하며 마쳐 - 28일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조선 기우제의 명맥을 잇는 ‘청룡문화제’ 33번째 열려...볼거리, 배울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육감만족 행사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 2023. 10. 29.(일) 서울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가 주최한 ‘제33회 청룡문화제’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용두근린공원에서 열려 볼거리, 배울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육감만족 행사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청룡문화제는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의 명으로 한양의 다섯 지역에 ‘오방토룡단’을 만들고 용신에게 제사를 지내게 했고, 이중 가장 먼저 만든 것이 현재의 용두동 지역에 조성된 ‘동방청룡단’으로, 가뭄이 들 때마다 ..

제33회 청룡문화제, 28일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

제33회 청룡문화제, 28일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 - 주민화합과 풍농을 기원하는 길놀이, 개막기념식, 동방청룡제향의식, 진상례 및 기념촬영, 무형문화제 공연, 관내 연고예술단 공연, 주민 참여 전통의상 패션쇼, 행운권 추첨,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2023. 10. 12.(목)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 보존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3회 청룡문화제(동방청룡제향)이 오는 10월 28일 10시 동대문구청앞 용두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두 번째 열리게 되는 ‘제33회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위원장 김영섭)가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한다. ‘청룡문화제’는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 때부터 전해 내려왔던 기우(비가 오기를 바람)는 물론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의..

동대문구, 제32회 구민의 날 행사 성료

동대문구, 제32회 구민의 날 행사 성료 - 21일 오전, 용두근린공원서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장 및 단체장, 구민 등 참여해 오전에는 직거래장터 오후에는 송편빚기대회, 민속체육대회, 구민 노래자랑 등 구민들의 소통을 위한 ‘민속큰잔치’ 등 열려 2023. 9. 22.(금) 서울 동대문구 용두근린공원에서 21일 오전 10시 30분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서른두 번째를 맞은 이날 구민의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장·단체장, 구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자매결연지의 축하 영상와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제32회 구민상 수상자’의 인터뷰 영상 상영 후 본격적인 기념식에 이..

동대문구민의 날, 21일 용두근린공원에서 기념식

동대문구민의 날, 21일 용두근린공원에서 기념식 - 구민상 시상식, 구민노래자랑 등…구청 앞 광장에서는 한가위 직거래 장터 개최 2023. 9. 19.(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9월 21일 구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용두근린공원 및 구청 앞 광장에서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2년 동대문구민의 날이 제정된 이래로 32번째를 맞이하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는 10시 30분부터 용두근린공원에서 자매도시 단체장의 축하메시지 영상 상영, 구민상 시상식,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의 기념사와 지역 국회의원 및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 축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와 구민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을 ..

제32회 청룡문화제-동방청룡제향 성료

제32회 청룡문화제-동방청룡제향 성료 - 29일 오전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3년 만에 동방청룡제향 의식 개최..주민화합과 풍농 기원의미로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큰 호응 2022. 10. 29.(토) 600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9일 오전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주민화합과 풍농을 기원하는 ‘제32회 청룡문화제-다시 만나는 동방청룡제향’을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위원장 김영섭)가 공동 개최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 그리고 문화재청이 후원했다. 길놀이와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연 제32회 청룡문화제는 29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공원에서 개최됐다. 기념 공식행사에 이어 임금..

제32회 청룡문화제, 29일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

제32회 청룡문화제, 29일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주민화합과 풍농 기원..동방청룡제향식, 연고예술단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 2022. 10. 20.(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제32회 청룡문화제(동방청룡제향)이 29일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2년 간 열리지 못했던 ‘제32회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위원장 김영섭)가 공동 개최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 그리고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청룡문화제’는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 때부터 전해 내려왔던 기우(비가 오기를 바람)는 물론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의 제사이면서 국왕이 친히 폐백하여 제사를 올렸던 ‘동방청룡제’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일제강점..

카테고리 없음 2022.10.20

청룡문화제, 전통문화 행사 재연...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청룡문화제, 전통문화 행사 재연...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 동대문구, 22~23일 용두근린공원, 어가행렬, 동방청룡제향, 민속공연, 구르미 그린 달빛 패션쇼 등 풍성 2016. 10. 18(화) 청룡문화제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이틀간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동대문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