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주년 14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 회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 회장 축사 2024. 11. 13.(수)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인터넷 신문으로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바른 길만을 꿋꿋하게 걸어오며 동대문구의 희망이 되고자 노력을 기울여 주심에 서울약령시를 대표해서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언론이란 언제나 시대의 요청을 담아내는 소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회가 혼탁해질수록 언론의 책무는 더욱 무거워지는 법입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바른길을 가다 보면 작더라도 진실되게 마음으로 울림을 주게 될 것입니다.  언론의 역할이란 것이 후미진 곳을 밝혀주고, 건전한 여론조성에 대한 외길과 사명감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동대문이슈는 이러한 인고의 시간과 ..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김양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김양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장 축사 2024. 11. 13.(수) 존경하는 동대문이슈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소통과 공감, 성장과 변화의 리더십을 모토로 한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김양호입니다. 인터넷 언론의 선두라 할 동대문이슈가 발행된 지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따뜻한 공감의 기사로 희망을 주는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소상공인회 1400여 회원사와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동안 동대문이슈는 지역 사회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함은 물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소상공인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보도함으로서 소상공인들에게도 큰힘을 주었습니다.  동대문이슈와 같은 언론이 있었기에 사람과 사람, ..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축사 2024. 11. 13.(수) 동대문구 대표 인터넷 언론인 동대문 이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구민 곁에서 소통하며 구민의 알 권리를 지켜 주면서 언론의 시대적 사명감을 다하고 소신과 열정으로 지역의 이슈와 화제를 전달하는데 힘써오신 동대문이슈 대표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대문이슈는 지난 8년 동안 동대문구의 구정 소식을 비롯한 지역의 현안에 대한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라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 온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축사 2024. 11. 13.(수) 동대문이슈의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구의 최초 온라인 인터넷 지역 언론으로 출발한 동대문이슈가 어느새 걸음마를 떼고 의젓한 어린이의 반열에 접어들었습니다.  8년이라는 세월이 그저 무심한 것 같지만 그동안 우리의 언론환경을 변화시키는데 동대문이슈가 기여한 공은 실로 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IT 강국이라는 우리나라의 별명에 맞게 선도적으로 인터넷언론을 도입하여 독자의 알 권리를 신속하게 충족시켜왔다는 점에서, 그리고 이후의 많은 언론이 이를 본받아 올 수 있도록 리더의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그 공이 크다 할 것입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현대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 속도의 시대로 대변 될수..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인택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인택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축사 2024. 11. 13.(수)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꼭 필요한 언론!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대문이슈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민의 일상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관내 체육ㆍ문화시설, 구립도서관, 주차장, 공공시설 등을 운영하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택환입니다. 디지털 미디어가 일상화된 시대에 꼭 필요한 언론! 그리고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유일한 인터넷 전문 언론사인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여 소통하고 함께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인터넷신문”을 추구하는 동대문 이슈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동대문구민..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신복자 서울시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신복자 서울시의원 축사 2024. 11. 12.(화) ‘동대문 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구는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서울의 중요한 지역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해왔습니다.  ‘동대문 이슈’는 지난 8년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 발전의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의 주요 현안을 다루며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왔습니다. 주민들의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는 보도는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소소한 일상부터 중요한 정책 사안까지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공감과 고민을 함께 나누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남궁역 서울시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남궁역 서울시의원 축사 2024. 11. 12.(화) 안녕하세요. 동대문구의 남궁역 서울시의원입니다.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동대문이슈는 지역의 소식과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왔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 되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랑스러운 우리 동대문의 대표 인터넷 언론으로서 「동대문 이슈」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변화와 도전이 있었고, 그 속에서 ‘동대문이슈’는 지역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으로 영향력있는 지역언..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심미경 서울시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심미경 서울시의원 축사 2024. 11. 12.(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동대문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정 및 구정을 진실의 눈으로 보며 그 진실을 동대문구 곳곳에 알려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대문 이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동대문 이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2년 1월 「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전부 개정되어 자치분권의 기틀이 마련되면서 작은 단위의 지역 행정 또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행정이 제대로 이루어 지려면 그에 대한 감시가 매우 중요하고, 그 감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지방의회와 지역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2..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축사 2024. 11. 12.(화) 우리 동대문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의 눈으로 동대문구 곳곳을 알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동대문 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가 넘쳐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꾸준히 보도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간 “동대문 이슈”는 동대문구의 소통의 창구로서 변함없는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동대문 이슈”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동대문구의 맞춤형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셨기에 이제는 명실상부한 지역 언론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동대문구는 서울의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며,..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장경태 국회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장경태 국회의원 축사 2024. 11. 12.(화) 안녕하십니까. 서울 동대문(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장경태입니다.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이슈」 관계자 여러분께 지역 내 다양한 소식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8년 동안 동대문이슈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동대문구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소식지로 성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동대문이슈는 주민의 곁에서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동대문구의 크고 작은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생각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어..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안규백 국회의원 축사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안규백 국회의원 축사 2024. 11. 12.(화) 동대문이슈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규백입니다.  만추의 서정이 깊어가는 계절입니다. 오색단풍으로 물들었던 배봉산도 어느새 낙엽으로 이불을 갈아덮었습니다. 한 해의 수확을 거두는 계절을 맞아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역의 팔괘 등 예로부터 숫자 8은 조화와 발전을 뜻하여 왔습니다. 동대문이슈>의 지난 8년 역시 살기좋은 동대문을 위한 화합과 성장의 목소리였습니다. 지역언론의 험난한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이백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대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여전히 북적이는 전통시장과 함께, 미래 17개 철도..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김학두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주민이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결하고자 노력”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김학두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주민이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결하고자 노력” 2024. 11. 11.(월) 깊어가는 가을,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동대문이슈는 지난 8년 동안 동대문구 구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구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주요 이슈를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신 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대문이슈는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현안을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루며, 주민이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오셨습니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24.11.11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지역 사회의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어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지역 사회의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어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 2024. 11. 11.(월)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맞아 동대문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동대문구의회 의장으로서 깊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8년 동안 동대문이슈는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발 빠르게 담아내며, 지역사회의 주요 이슈와 현안을 폭넓게 조명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동대문구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동대문이슈는 주민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어, 그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어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역 내 문제를 날카로운 시각으..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이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24. 11. 11.(월)  지역 인터넷 언론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동대문이슈」의 창간 8주년을 34만 동대문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반적인 고급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구민의 알 권리 확보와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동대문이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동대문구의 지역 인터넷 언론으로 첫발을 내딛었던 동대문이슈는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제공했고, 때로는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전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동대문구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구는 상생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