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7

동대문구의회, 국민권익위 ‘반부패·청렴 교육’ 가져

동대문구의회, 국민권익위 ‘반부패·청렴 교육’ 가져- 구의원 및 사무국 전 직원 참석해 구체적인 지침과 사례를 통해 청렴감수성 및 이해도 증진 2024. 9. 26.(금)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9월 25일 수요일 오전 9시 동대문구청 지하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의회 소속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과 부패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김종일 강사(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가 청탁금지법, 이행충돌방지법, 그리고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공직생활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구체적인 지침과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의회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은 동대문구의회가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동대문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

동대문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 직원 500명 참가, 청탁금지법 등 특강도 진행...샌드아트·판소리로 청렴가치 전달 2024. 9. 25.(수)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구청 강당에서 구청직원 및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청렴라이브(LIVE)’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한 ‘청렴라이브(LIVE)’는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내용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 ‘청렴 판소리 공연’을 통해 청렴에 대해 곱씹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샌드아트 공연 중 무대에 오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렴으로 열자, 동대문!”을 모래 위에 새기며 청렴행정 실천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국민권익위, ‘외부강의’ 사례금 받는 경우만 신고..사후 신고도 가능

국민권익위, ‘외부강의’ 사례금 받는 경우만 신고..사후 신고도 가능 - 청탁금지법 및 시행령 개정안 5월 27일부터 시행 2020. 5. 22.(금) 청탁금지법과 동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번 달 27일부터 시행돼 공직자등은 ‘외부강의등(강의·강연·기고 등)’사례금을 받는 경우에만 신고하면 된다. 또 소속기관장에게 ‘외부강의등’을 마친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외부강의등’ 신고사항을 정비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처리 절차를 보완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과 동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번 달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법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기존에는 공직자등이 직무와 관련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외부강의 등’을 할 때 사례금에..

국민권익위, 청탁금지법 ‘부정청탁’ 신고가 절반 이상 달해

국민권익위, 청탁금지법 ‘부정청탁’ 신고가 절반 이상 달해 - 각급 기관에 접수된 위반신고‧제재 현황 조사 결과 ‘부정청탁 관행’ 해소에 정책적 역량 집중 필요 2020.3.19.(목) 청탁금지법이 시행(’16.9.28.)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각급 공공기관에 접수된 위반신고 8,938건 중 ‘부정청..

지방자치단체 관리·운영 주차장, 공직자등의 주차료 상시 면제 없어진다

지방자치단체 관리·운영 주차장, 공직자등의 주차료 상시 면제 없어진다 - 국민권익위, 지자체 주차장 관리운영 관련 조례‧규칙 정비 통보 2019. 9. 26.(목)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주차장에 출입하는 ‘청탁금지법 상 공직자등’에게 주차료 상시 면제가 제한된다. 국민권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