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4

중구, ‘청구초 스마트폰 사용 제한 시스템’ 도입

중구, ‘청구초 스마트폰 사용 제한 시스템’ 도입- 청구초 어린이보호구역 일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시스템 도입...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조성, 활주로형 LED도로표지병 설치 등을 통해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2024. 9. 8.(일)    서울 중구는 청구초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 5명 중 2명은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스몸비족(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최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24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선정하여 청구초 일대를 스마트폰 사용 제한 구역으로 설정했..

동대문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보행 캠페인

동대문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보행 캠페인 - 7월 중순까지, 초등학교 별 통학로 순회 점검...의견 수렴해 통학로 정비, 개선...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 2024. 7. 4.(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달 중순까지 엄마아빠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21개) 통학로를 순차 점검한다. 동대문구는 등교시간에 맞춰 교장 · 교감선생님, 동대문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매주 2∼3회 통학로를 돌아보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필요한 환경개선 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 각 통학로별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 설치 ▲횡단보도 설치 ▲정지선 준수 표지판 설치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안심 승하차 존 설치 등 개선 필요성이 확인..

동대문구,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실시 후 활동 개시

동대문구,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실시 후 활동 개시 - 7일 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 안전보행 도우미,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지원 등 역할 수행 2024. 3. 8.(금) 서울 동대문구는 7일 오전 어린이청소년비전센터에서 동대문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주관으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직무교육에는 동대문구 및 시니어클럽에서 모집·선발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4명(▲마을안전지원단 63명 ▲안심보안관 100명 ▲아이돌보미 21명)이 참석했다. ▲전년대비 50명 증원한 안심보안관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지원 및 통학로 주변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아이돌보미는 교육복지센터 및 가족센터에 ..

카테고리 없음 2024.03.08

동대문구, 위험한 통학로 몽땅 바꾼다

동대문구, 위험한 통학로 몽땅 바꾼다 - 학부모․교사와 함께 걸으며 통학로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톡톡(Talk Talk)’ 운영..20일 서울용두초등학교 등하굣길 점검...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통학로 조성 예정 2023. 7. 21.(금)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0일 ‘현장 구청장실 「주민소통 현장톡톡(Talk Talk)」’의 일곱 번째 현장으로 통학로 안전 점검을 위해 서울용두초등학교를 찾았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현장 구청장실 「주민소통 현장톡톡」’은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하반기부터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자주 듣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20일 오전 학부모와 교사 등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