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의 날 기념‘따뜻한 동행 페스티벌’ 연다- 4월 25일 청량리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하루...매직버블쇼 an>‧ 청량런웨이 … 스튜디오블라썸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도 2025. 4. 20.(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4월 25일(금)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청량리역 3층 선상광장에서 ‘2025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을 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는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매직버블쇼, 청량 런웨이, 포토월, 축하무대, 체험 및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발달장애인 모델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청량런웨이’와 가수 겸 배우 현우의 축하공연이 청량리역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런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