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13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5. 2. 19.(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로의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 3개 등급 중 하나를 부여해 ‘데이터기반행정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3개 분야(▲데이터 분석 ‧ 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10개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평균점수인 59점을 크게 웃도는 9..

동대문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69개 자치구 1위

동대문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69개 자치구 1위-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예정...외국인 맞춤형 체납징수, 종합민원실 스마트 원스톱 창구 조성 등 높은 평가 2025. 2. 9.(일)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7개, 시도교육청 17개, 광역지자체 17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로 구성된다. 동대문구..

동대문구,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가’ 등급 획득

동대문구,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가’ 등급 획득-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으로 307개 행정기관 대상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실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하남시, 음성군 등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32개 선정 2025. 2. 4.(화)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행정을 제공한 기관은 서울특별시, 경기 하남시, 충북 음성군, 서울 동대문구, 인천광역시교육청, 행정안전부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는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기관유형별로 구분하여 실시했으며, 상위 10%에 해당하는 32개 기관을..

성동구, 출생아 증가율 두 자릿수 증가…2023년 대비 11.24% ↑

성동구, 출생아 증가율 두 자릿수 증가…2023년 대비 11.24% ↑- 행안부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2023년 대비 11.24% 늘어나, 2019년부터 5년간 평균 합계출산율 서울시 1위...국공립 어린이집 총 81개소 운영, 서울시 공보육률 1위,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등 성동형 보육서비스 지원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서울시 자치구 최초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도입, 전국 최대 규모 워킹스쿨버스 운영 등 빈틈없는 공적 돌봄 체계 구축 노력  2025. 1. 23.(목)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4년 출생아 증가율이 전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명실상부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서울 25개 자치구 중 재정 건전성 최고등급 획득

동대문구, 서울 25개 자치구 중 재정 건전성 최고등급 획득- 행정안전부 주관, ‘종합 부문 및 재정 건전성 부문’에서 23년도 실적 대상...지방세 징수율 제고‧적극적 외부재원 확보 높은 평가 2024. 12. 31.(화)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부문’과 ‘재정 건전성’ 부문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재정분석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14개 재정지표를 통해 지방재정 운영의 종합적 측면을 평가한 ‘종합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종합 부문 가 등급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위 2개 자치구에만 부여됐다.  동대문구는 또한 ▲지방세 징수..

카테고리 없음 2024.12.31

중랑구, 2024 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

중랑구, 2024 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 종합점수 분야 서울시 자치구 중 1위...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2024. 12. 23.(월)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재정분석’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종합점수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를 통해 구는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성과분석 제도다. 평가는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3개 분야의 14개 본지표와 31개의 보조지표를 토대로 하며, 재정 현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중랑구는 올해 건전성 ‘나’ 등급, 효율성 ‘가’ 등급, 계..

동대문구시설공단, 2024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우수등급 획득

동대문구시설공단, 2024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우수등급 획득- 경영혁신을 통한 ‘예방적 시설·안전관리’ 및 ‘공공성과 사업성 조화’ 성과 인정 받아.....인택환 이사장,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만족 경영으로 구민 복리증진 의지 밝혀 2024. 8. 7.(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년 만에“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내 리더십·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경영효율·고객만족 등 20여 개 세부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통한 구조개혁·재무건전..

동대문구,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393명 대상 안전교육

동대문구,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393명 대상 안전교육 - 21~23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등 실습하고 응급상황 AR․VR 체험해보는 시간 가져 2023. 9. 28.(월)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하에 한국보육진흥원 전문강사 4명이 진행을 맡았으며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총 393명이 참여하였다.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안전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 대상자들은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응급처치 관련 온라인 이론교육(2시간) 이수 후 실습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실습 교육은 동대문구청 2..

종로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전국 자치구 3위’..지난해 대비 22계단↑

종로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전국 자치구 3위’..지난해 대비 22계단↑ -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비롯 10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우수등급 받아… ..민선 8기 들어 구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권역별 건강돌봄, 스마트행정 사업 등 추진하고 좋은 성적 거둬 2022. 2. 28.(화) 서울 종로구가 이달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중점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우수등급을 받은 종로구의 경우, 민선 8기 출범과 ..

중랑구,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 달성

중랑구,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 달성 2023. 1. 5.(목) 서울 중랑구가 지난 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던 2019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구는 2018년, 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지자체의 자연 재난 발생 위험요인과 방재 정책 추진상황 및 시설을 점검하고 자연재해에 관한 안전도를 진단 평가하는 제도다.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방재대책 추진, 시설 점검 및 정비의 3개 분야 53개 지표로 조사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진..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성과 점검 ‘우수기관’에 선발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성과 점검 ‘우수기관’에 선발 - 243개 지자체 중 7개 지자체 선정..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114명 공유자 지분 정리 재산권 행사 도운 동대문 적극행정 우수기관 결실 2022. 9. 27.(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1월부터 6월까지 적극행정 추진실적을 점검(1차 심사-적극행정위원회 안건처리 건수,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공무원 선정 인센티브 부여 실적,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홍보 건수 / 2차 심사-‘성과점검심사단’ 정성평가)하고, 1개 광..

지방의원 영리행위 제한 강화 등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원 영리행위 제한 강화 등 지방자치법 개정 - 행안부, 11.18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매립지 등의 귀속절차를 개선하고, 지방의원의 겸직금지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1월 18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원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