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나눔문화 정착위해 나섰다.
2011. 5. 13.(금)
지난 9일, (사)한국음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 '음식과 사랑 봉사단'(단장:신상균)은 나눔문화 정착을 위하여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격려하여 삶에 용기를 주고 공정하게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홍준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전농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용 아무개(73세), 박 아무개(84세) 등에게 생활보조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취재 - '바른선거문화연구소'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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