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한의 남침 이후 국군의 9.28 서울수복 제5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수복당시의
노영웅들과 오세훈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남북정상회의에 묻혀 우리는 이 영웅들과
6.25의 동족상잔의 비극은 정녕 이렇게 모두 잊혀져야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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