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제17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 3 -

 

동대문구의회 제17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 3 -

     

                                - 내무위원회 -

                                              

                                                                               2007. 11. 21(수) 10:00 ~ 20:00

동대문구의회 제177회 정례회 내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3일째)가 동대문구청 5층 기힉상황실에

서 열렸다. 이날 감사에는 기획재정국 산하 지역경제과, 세무1과, 세무2과, 보건소를 상대로 행정

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내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

 

특히 세무1,2과 상대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철수 의원은 ‘동대문구의 행정심판 패소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질의하며 관계공무원의 분발을 촉구했고, 이병윤 의원은 ‘무분별한 행정소송을 질

책’하여 주민의 입장을 고려하는 소송을 하겠다는 다짐을 받아냈다.

▲ 이병윤 의원(내무위원회 위원장)

 

▲ 전철수 의원(동대문구의회 부의장)

 

▲ 박창복 의원

또 김용국 의원은 각 과의 ‘세금체납에 대한 징수실적과 세외수입’과 ‘제세금의 일괄납부에 대한

프리미엄 도입’대하여 질의하여 각 부서의 창의적 노력을 촉구했고, 남궁역 의원은 ‘원사진 표기

위반시의 합동단속의 형평성과 운용의 묘를 활용하여 영세업자 보호’를 촉구했고, 심정현 의원은

‘체납고지서 발송시 반송건수를 줄이도록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 김용국 의원

 

▲ 남궁 역 의원

 

▲ 심정현 의원

 

▲ 이기익 의원

보건소 업무보고에서 보건소장은 ‘서울약령시한의학발물관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한의학의 우수

성과 독자성을 널리 홍보하고 국제관광명소롤 육성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 보건소장 업무보고 모습

 

<취재 - 동대문구의정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