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18만 가구에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 - 3월 13일부터 18만 가정집, 경로당, 어린이집 등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실시...국번 없이 120번으로 신청, 사전 방문 시간 협의 후 탁도 등 5개 항목 검사..1인, 맞벌이 가정 위해 평일 저녁 9시까지, 공휴일에도 수질검사 사전 예약 받아...아리수 안전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노후배관 교체 지원 등 맞춤형 개선 2024. 3. 12.(화) 서울시가 올해 약 18만 가구의 가정집 등을 찾아가 수돗물 수질검사를 무료 검사해주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3월 13일부터 본격 실시한다. 올해는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가정집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노인 여가시설 등에 맞춤형 수질검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수질검사원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