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윤 구의원, ‘동대문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에 의혹 제기- 2.10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설립 4개월 만에 151억 원 규모 사업 수주한 신규업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정서윤 의원, 생활폐기물 수거 방식 변경에 따른 신규업체 선정 과정 문제점 지적 2025. 2. 10.(월)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안동·답십리2동)이 10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2025년부터 우리 구의 생활폐기물 수거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신규업체 2개소가 포함되어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