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관-경과 함께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확대 시행- 13일 중부경찰서와 SK쉴더스와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 위한 협약식 개최...중부경찰서-SK쉴더스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전국 확대될 예정...리모컨 분실시 원격 파괴 가능하게 하는 등 보안 관련 사항 더욱 강화 2024. 6. 18.(화) 서울 중구가 지난 4월 최초로 도입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이하 프리패스)’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방안이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및 SK쉴더스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이용욱 중부경찰서장, 한대희 SK쉴더스 서울경영지원그룹장이 참석했다. 특히 주민들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