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CJ제일제당과 2030 1인가구 위한 요리교실 열어 2023. 10. 25.(수) 서울 중구가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과 손잡고 1인 가구를 위한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요리교실은 오는 31일(화) 오후 3시부터 CJ 더키친 쿠킹스튜디오에서 만19세세~39세 중구민 또는 중구 직장인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J제일제당에서 강사, 재료, 장소 등 수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요리 강사와 함께 단호박 크로스티니, 바로먹는 채소피클, 메티에 복숭아‘아샷추(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추가)’등 2030 세대 취향‘저격’ 브런치 요리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1인 가구를 위한 요리·소통 프로그램(소셜다이닝), 걷기 챌린지, 자기방어 훈련, 저자초청 북 토크, 초보운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