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제21기 출범식 가져..127명으로 증원 - 9월 1일부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 임기 시작..‘통일 홍보 강연회’, ‘평화통일 미술대전’ 등 평화통일 앞당기기 위한 활동 전개 2023. 9. 22.(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가 제21기 출범식을 9월 20일 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총원 12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출범했다. 제21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는 총원 127명, 지방대표 22명(시,구의원), 지역대표 105명, 연임 47명, 신규 80명, 남자 84명, 여자 43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대행기관장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 김경진 국민의 힘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안보 강연·국악 공연' 어우러진 송년모임 가져 - 23일 한솔웨딩에서..통일안보 강연·전통국악 해금 연주 등 문화행사..250여명 참석 성황 2010. 12. 16.(일) ▲23일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송년회 모습 우리 전통 국악공연과 함께 통일역량을 다지며 2010년을 차분하게 마무리..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11일 12일 실시 '승용차2부제' 거리 켐페인 가져 - 3일 출근시간에 민주평통 회원 등 유관단체 회원 약 150여 명 참여 2010. 11. 5.(금) 3일 출근시간에 '민주평화통일지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박상종)'은 서울시민 승용차2부제 캠페인 추진을 통해 G20 정상회의 의 성공적 개최..

김문수 지사, ‘북한인권법’ 통과에 부정적인 세력 비판 2010. 6. 17.(목) 1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선진화시민행동’, ‘민생경제정책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새로운 대북전략 2012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 특별강연을 통해 김문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