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감선거 총 선거인수 1,108,959명 확정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2.17(수) 실시되는 대전광역시 교육감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될 총 선거인수가 1,108,959명(남자 : 544,746명 49.1%, 여자: 564,213명 50.9%)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인 11.28 현재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11.28~12.2까지 5일간 각 자치단체에서 331개 투표구별로 조사하여 작성된 선거인명부의 선거인수(12.2 현재 1,109,224명)에서 명부확정일인 12.10까지 명부열람 및 직권수정 등을 거쳐 사망자․선거권 없는 자 등 265명을 제외한 것이다.
○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19세가 20,206(1.8%), 20대 226,052%(20.4%), 30대 259,114(23.4%), 40대 259,448(23.4%), 50대 173,670(15.6%), 60대 이상은 170,469(15.4%)이고, 외국인 선거인수는 213명이다.
□ 이중에서 부재자투표 대상자 17,118명을 제외한 오는 12.17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할 선거인수는 1,091,841명이다.
□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오는 12.17(수) 투표일에 자신이 투표할 투표소 위치와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번호, 그리고 투표절차를 미리 확인하고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반드시 읽어 본 후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하였다.
※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
붙임 1. 대전시 교육감선거 선거인명부 확정상황 1부.
2. 대전시 교육감선거 향후 주요일정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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