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9일간 회기로 191회 임시회 열려
-4건의 현장 출장 검사 및 구정질의로 진행 예정
2009. 5. 19(화)
동대문구의회(의장 신재학)은 19일 본회의를 열여 회기 및 의사일정을 결의하고, 동대문구청 김용준 건설교통국장으로 부터 '2009 여름철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1차 본회의를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 동대문구의회는 22일 주용시설물 현장확인을 위해 '동대문구수련원(충북 제천)'을, 25일에는 '청량리민자역사 및 답십리~롯데백화점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전농동 588번지)', '전농 장안 빗물펌프장'을 방문하며, 26일에는 구의원 9명이 나서 구정질의를 할 예정이다.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2009 동대문구 여름철 종합대책'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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