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선관위, 서울국제마라톤 장안평역 구간에서 캠페인 펼쳐
- 3. 20일 오전 동대문구 장한평역.. 4.13총선 투표참여와 4.8 ~ 9일 사전투표 홍보
2016. 3.30(월)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박의형)은 3월 20일 오전 동아일보 주최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구간인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4.13총선과 사전투표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동대문구선관위 박의형 국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공정선거지원단이 “마라톤으로 건강을, 투표참여로 행복한 내일을”이란 주제와 “4월 13일 투표할 수 없다면 4월 8일~9일 사전투표하세요”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고, 투표용지와 투표함을 소재로 표현한 캐릭터인 ‘참참이’와 피켓 등으로 중무장하고 홍보에 나서 지나는 시민들과 마라토너들로부터 시선을 끌었다.
<취재 사진 / 바른선거연구소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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