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국민의당 동대문구갑 후보, 4.13총선 본선거 후보등록 마쳐

김윤 국민의당 동대문구갑 후보, 4.13총선 본선거 후보등록 마쳐

- 3.24(목) 오후, 동대문구선관위 등록.. “정치의병으로 새로운 동대문을 만들 것”

 

2016. 3. 24(목)

 

 

 

김윤 동대문갑 국민의당 후보가 3.24일 오후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4.13총선 본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

 

김윤 후보는 4.13총선에 출마하는 각오를 “국민의당은 서민의 당입니다. 저 김윤은 동대문을 한류기지로 만들 한류첨병으로, 햇볕정책을 계승해 통일로 전진하는 통일의병으로, 정치혁명을 이뤄낼 정치의병으로 동대문구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동대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김윤 후보는 1963년 전남 담양 생 / 광주계림초, 무등중, 진흥고 졸업 / 1981년 서울대 서양사학과 입학 / 전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 / 전 안철수 대통령 후보 진심캠프 미래기획실 기획위원 / 현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 상임위원(간사) /현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의 경력 소유자이다.

 

▲김윤 후보(52세) 동대문구선관위 관계자로부터 4.13총선 본선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접수등록증을 받고 있다.

 

 

 

<취재 / 바른선거연구소‘ 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