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 11월 6일까지 동 주민센터 및 구청서 접수…일반업종 1백만원, 특별피해업종 최대 2백만원 지원 2020. 10. 31.(토)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신청을 받기 위해 11월 6일까지 14개동 주민센터 및 동대문구청 지하2층 소상공인지원반에서 현장접수센터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중앙대책본부의 행정조치(집합금지, 영업제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지원금이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대상은 2020년 5월 31일 이전 창업자로, 신청일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일반 업종은 지난해 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인 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