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과학☆건강 1012

불에 탄 건 숭례문 아니라, 지도급 인사의 양심(오마이뉴스)

불에 탄 건 숭례문 아니라, 지도급 인사의 양심 [주장] 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 '법응 스님' 오마이뉴스 (news) 법응 스님(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이 숭례문 화재사건에 대해 글을 보내와 전재한다. <편집자주> ▲ 13일 숭례문 화재현장 보수작업을 위한 가림막 설치가 진행중인 가운데 검게 불타버린 ..

서울 각급학교 `영어로 영어수업' 주1회 이상 실시(연합뉴스)

2008년 2월 17일 (일) 07:07 연합뉴스 서울 각급학교 `영어로 영어수업' 주1회 이상 실시 교육청, 말하기ㆍ듣기 평가 비율 상향 조정…영어 전용 교실 시범학교 운영 원어민 보조교사 학력조회 강화…외국대학서 직접 성적증명서 접수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올해부터 서울시내 각급 학교에서 영어..

일반 상가와 다를 게 없었던 숭례문 소방 설비 점검 (오마이뉴스)

일반 상가와 다를 게 없었던 숭례문 소방 설비 점검 초동대처 실패 지적에 소방관들 "최선을 다했다, 억울하다" 선대식 (sundaisik) ▲ 10일 늦은 밤, 화재가 발생된 숭례문에 2층 누각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 윤대근 숭례문 "이론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얘기다." 숭례문 화재에 대한 초..

숭례문 방화 당시 CCTV 공개..."불과 4분만에..."(YTN)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3일 오전, 숭례문 방화 사건 당시의 CCTV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면에서 방화범은 숭례문에 들어가서 불을 지르고 나올 때까지 약 4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화면 속 인물의 경로가 피의자 채 씨가 진술한 내용과 일치해 이 인물이 채 씨인 것으로 보고 있..

불 탄 숭례문 교과서 싣자…“수치의 역사 그대로 전달”(오마이뉴스)

불 탄 숭례문 교과서 싣자…“수치의 역사 그대로 전달” 입력: 2008년 02월 13일 18:30:13 불 탄 숭례문은 역사다. ‘숭례문 화재’를 초·중·고 교과서에 담아 차세대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의견이 역사학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부끄럽고 민망한 사건에 ‘가림막’을 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전..

"숭례문 장사 지내는데 성금 내라니..."(오마이뉴스)

"숭례문 장사 지내는데 성금 내라니... 발인도 안 끝났다, 가림막부터 치워라" [현장-숭례문] '국보 1호' 복원은 국민성금으로? 나도 할 말 있다 장윤선 (sunnijang) 선대식 (sundaisik) ▲ 숭례문에서 만난 사람들 13일 오전 숭례문 앞, 화재사고를 바라보는 거칠지만 진솔한 길거리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한다. ..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신모듬` - 지휘 : 박범훈, 사물 : 김덕수, 연주 : 국립국악관현악단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신모듬 1악장 '풍장' 2악장 '기원' 3악장 '놀이' 작 곡 : 박범훈 지 휘 : 박범훈 사 물 : 김덕수 관현악 : 국립국악관현악단 녹 음 : 국립극장 2004년 실황 신모듬이란 이름은 경기이남지방의 무속음악에서 비롯된 것이다.신을 모은다라는 뜻으로 쓰여진 이름이지만, 이 곡에서는 신..